Sick pup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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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캐나다-한국 직항 이용시 에는 별 도움 안되는 포스팅.

지난번 태국갈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한국행 항공권을 플라이트허브에서 구입을했다.

플라이트허브는 한국인들한테는 생소할 수 있다.

같은 아시아권은 별 메리트가 없음.

나는 항공권 검색시 기본 구글플라이트를 통해 검색을한다.

물론 스카이스캐너도 검색을 하는데, 항공편이 구글만큼 다양하지 않음.

그리고 나같은경우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을 이용하는데 (에어로플랜 을 적립할수 있어서)

스카이스캐너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을 잘 보여주지 않음.

하지만 구글보다 더 다양한게 플라이트허브 이다.

가격은 구글이랑 플라이트허브는 비슷하긴한데 플라이트허브가 아주 쪼금 더 쌀데가 있다.

하지만 항공편 옵션은 더 많아서 다구간 으로 갈때는 플라이트 허브가 더 낫다.


나같은 경우는 한국가기전에 상해 스탑오버(?) 해서 여행하고 갈 예정이기 때문에

위니펙 - 상해 - 인천 다구간으로 설정해서 검색.

사진 보다시피 상해에서 한국 들어가는 항공권이 최저 1,558 불인데 더군다나 대한항공

하지만 비행기 시간이 8시 50분.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저렇게 빠른 시간을 안좋아한다.

2시간전에 가야하는데, 공항 가는데 한시간 이상 걸리고

대한항공 9시 비행기면 7시전에 도착해야하고, 공항까지 1시간 넘게 걸리니 6시 전에 일어나야하고 간단히 씻는다해도

아침(?) 5시 에 일어나야함.

사진 들은 내가 비행기표 구매할때 (1월 14일) 찍은 스샷인데, 스샷에는 없지만

아시아나 대한항공 낮 시간대도 있지만 가격 역시 비쌌던걸로 기억함.



아무튼 구글플라이트에서 상해 경유해서 한국가는 최저가 검색하니 $1,558

익스피디아에서 예매할경우.






같은조건으로 플라이트 허브에서 검색한결과이다.

우선 같은 루트로 최저가 $1,038

내가 원하는 상해 - 인천 낮 비행기가 있음.

하지만 나는 상해-인천 마일리지를 포기하더라도

태평양은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항공사 비행기로 건너고 싶음.



위 사진은 위니펙 출발 28일로 되어있는데, 날짜랑 가격만 다르고 똑같은 루트 임.

아무튼 내가 원하는 비행기 시간 으로 구글플라이트랑 비슷한 가격($1,552) 으로 구매 했음

플라이트 허브 검색 결과가 항공편이 더 다양하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더 많음.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다는건 내 개인적인 생각)

아시아권은 (한국출발 ->일본,중국,동남아)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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