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 pup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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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다시 에어로플랜을 사들여서 11월 부터 개편 되었다.

이전과 비교해서 소비자에겐 그닥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나빠 졌다.

관련한 내용을 포스팅 하긴 해야하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님.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아는 한도내에서 변경되고 개편된거 포스팅 할 예정이다.

지금 2월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에어로플랜에서 마일리지 구매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그 전에 에어캐나다로 바뀌기전에도 몇번 씩 구매 하라고 메일이 몇 번 날라왔었는데

무시 했었는데, 이제 나도 어느정도 마일리지가 모이니 약간 관심이 생긴다.

참고로 캐나다 -> 한국 왕복으로 마일리지 9만 마일리지 정도 차감된다.

(에어캐나다 로 바뀌기전에는 7만 5천인가? 6만 5천으로 기억함

또 하나 웃긴건 개편 후에도 벤쿠버 -> 일본 왕복은 7만 5천 마일리지 차감임)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마일리지 구매 이벤트를 한다는거.

나중에 마일리지 필요할일 있으면 구매 하는거 어떤가 싶다. 

 

해당 사이트 주소 [ 링크 ]

 

해당 이벤트는 2월 14일 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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