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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4일차 (03.14)  - 중정기념당,  101타워 


쇼핑

아침먹고 누나가 부탁한 누가크래커 부터 사러 갔다.
누나는 누가크래커 중에 이지성이 제일 낫다고 함.  네이버 검색하니 미미크래커도 맛있다고 함. 
이지성 갔다가 동먼역으로 미미 누가크래커 사러감 마침 세인트피터도 근처에 있어서 펑리수는 세인트피터에서 사기로함.

한국와서 둘다 먹어봤는데 나는 미미크래커 보다 이지성이 조금더 나았음. 물론 미미크래커도 맛있음.









중정기념당

마지막날은 타이베이 시내관광으로 계획했다. 그런데 딱히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 중에 검색한곳이 중정기념당. 지하철역 바로 있음. 4번인가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중정기념당 입구임.

중정기념당은 장개석 을 기념하기위해 만든 기념관 임. 매 정각마다 교대식이 있는데, 10분-15분 정도 소요됨. 
정각 가까이 되면,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모인다.





101타워, 딘타이펑

중정기념당 관광후 101타워로 이동.
101일 타워 가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가는길에 다안삼림공원이랑고 있음 거기도 괜찮은것 같음. 
아무튼 점심을 101타워에있는 딘타이펑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2시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대기인원이 많음.
30분 기다려서야 먹을수 있었음.


총 금액 1045위안 나왔음.










101 타워

101타워 건물로 들어가서 4층으로 올라가면 타워 매표소가 나옴. 
줄서서 현찰로 구매할 수도 있고, 사람많아서 줄서기 싫으면 옆에 무인매표소에서 카드로 구매 가능
신기한건 캐나다 카드로 구매 했는데, 캐나다처럼 탭이 가능.




101 타워 특별한건 없다.

한국 63 빌딩 처럼 올라가면 동서남북 으로 시내 를 볼 수 있음.

그리고 타워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홍보영상 같은거 있음.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고 그다음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대략 1시간정도 구경하고 내려 왔음.


훠궈 & 마사지

마지막날 저녁이라, 북경오리구이를 먹으려 했으나, 호텔홈페이지 레스토랑 메뉴에 인당 1780위안 이라 나와있음.
그전에 내가 본 메뉴 금액이랑 다름 ;; 
점심을 늦게 먹어서 시내 맛집 에서 저녁 먹기엔 배가 아직 안꺼진 상태이고,,
숙소로 돌아와 조금 쉬다 근처 훠궈집에서 마지막 저녁을 마무리 했음.
1인팟 훠궈라 나름 맛있게 편하게 먹었음.

어머니 랑 저녁 먹고 전날 받은 마사지 받은곳에서 마사지 받고 마지막날 마무리.




아침 200

미미크래커 855

이지성 912

세인트피터 920

왓슨 1069

딘타이펑 1045

까르푸 1492

저녁 훠궈 660

마사지 1800

이지카드 충전 100

귀국 아침 230


Total : 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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