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플라이트허브를 통해 항공권 구입.
플라이트허브에서 항공권 구입시 좌석지정 할 수 있지만 유료
위에 사진 을 보다싶이 좌석을 지정하면 $16.95 를 결제해야함.
국내선 (위니펙 - 벤쿠버 or 토론토 - 위니펙) 도 지정하면 금액이 더나옴
왜그런지는 이유를 모르겠음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 예약번호랑, last name 입력하고 검색하면
내 항공편 예약 내역이 뜬다.
하지만 그림처럼 'Select Seats' 부분에 클릭을 할수 없게되어있음.
클릭 하면 'Air Canada Reservations' 에 연락하란다.
이유는 뭐 에이전트 통해서 구매를 해서 그런것같은데 여차저차 이것저것 클릭하다 보니
그래도 사전좌석 지정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음. 추가요금 없이 !
그래서 저 빨간 줄 쳐져 있는 Air Canada reservations 를 클릭하니
위에 사진처럼 고객안내 페이지가 나옴.
오른쪽에 해당되는 오른쪽 'Can I select my seat in advanc?' 를 클릭 하여 페이지를 이동한다.
Can I select my seat in advanc를 누르고 페이지를 이동하면
사전 좌석지정에 대한 안내문과 요금이 나오는데
요금은 사진에 나온 내요과 같다.
나는 최저 요금에 항공권 등급도 최저 라 얼마를 내야하는건지??
아무튼 그아래 'How and when can I select or change my seat online' 이라는 QnA 가 있다.
그 해당 QnA 눌러서 보면 아래 조그마한 글씨로 'you can still purchase a Preferred seat...' 이 보임
'you can still purchase a Preferred seat...' 클릭하면
페이지가 바뀌고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랑 다른 모습의 부킹 내역 확인 페이지가 나옴
저기에 예약번호랑 last name 을 써주고 예약 내역을 확인한다.
그러면 항공권 구매날짜 가 뜨고
아래에는 내 항공 일정 내역이 나옴.
상해 - 인천 구간은 다른 항공사이기때문에, 동방항공에서 사전좌석지정을 해야하는데,
동방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안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좌석 지정이 안됨.
Seat map을 클릭하면,
좌석지정할 수 있는 좌석들이 나오는데,
노란색 가격표 붙어 있는 좌석은 발을 뻗을수 있는 자리? 보통 비상구 자리이거나,
일반 이코노미보다 조금 편한 자리 인것같다.
이 가격표붙은 자리들은 에이전트(여행사) 통해서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
돈더주고 좌석을 지정하려고 해도 보통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지정할 수 없음.
아무튼 좌석들이 이렇게 나옴.
우선 나는 벤쿠버-상해 구간은 40J 열을 선택했음.
작년 4월 한국에 갈때 창가쪽인가? 복도 쪽을 선택했었는데 운좋게 옆자리 승객이 없어서
아주 편하게 내가 3자리 모두 사용했던 아주 좋은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가운데 자리(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택하면
내가 가운데 택한거 보고 다른 사람은 선택 안하지 않을까 해서
모험삼아 가운데 로 좌석 지정해봤다. 양사이드로 있으면 10시간 hell...
결과는 27일 벤쿠버에서 알 수 있을듯...
가격표가 안붙어 있는 좌석을 지정하고 나면,
Passenger Information 에 내가 지정한 좌석들이 나옴.
에어캐나다 홈페이지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항공일정을 출력하면 거기에도 Seat 부분에 항공편과 해당항공편에 사전에 지정한 좌석이 나옴.
이렇게 17불을 save를 했다.
※
에이전트(여행사) 통해서 하면 사전좌석지정 요금을 내야함.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좌석지정 하는 방법을 찾아냄.
나는 모험으로 가운데 자리를 선택함.
가격표 붙은 자리를 선택하면 결제할때 마일리지로 계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