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 푸라마 리조트 숙소 후기
베트남 다낭 2018년 4월 가족들이랑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갔다. 그것도 첫 가족여행을 해외로... 당시 핫하다고 했던 다낭. 우리는 숙소를 어디로 정할지 논의 한 끝에 결국 푸라마 리조트로 결정. 그런데 푸라마 리조트-풀빌라로 하려고 했지만, 두째누나가 버기 탁고 이동하기 귀찮다고 호텔룸으로 하자고 해서 일반 호텔룸 3개 잡음. 푸라마 리조트 도착 & 체크인 우리는 다낭 도깨비인가? 뭔가 네이버 카페에서 하루 하루 씩 차량(12인승? 기사포함) 렌트했었다. 차를 타고 이제 푸라마 리조트 입구를 들어가는데, 이제서야 휴양지 느낌이 났음. 로비 프론트에가서 예약한 내역서를 내고 기다리는데 드래곤후르츠 웰컴드링크를 가져다줌. 언어는 당연히 영어로 체크인 진행을 했고, 듣기로는 직원이 한국인 일본인도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