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k pup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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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를 통해 캐나다를 오면, 벤쿠버 관광을 한번은 하고 싶어짐.

캐나다는 땅덩어리가 커서 도시간 왔다 갔다 하기 쉽지 않음. 

우리나라같은경우 제일 먼 제주도도 비행기로 1시간밖에 안걸리는데,

캐나다 벤쿠버 - 캘거리도 한시간~한시간반? 위니펙은 2시간반?

벤쿠버 공항에 짐맡기는곳도 있어서 (유료) 이왕 벤쿠버 통해들어오면 공항에 짐맡겨놓고,

몇일 스탑오버 하면서 벤쿠버 관광하기 괜찮다. 

나도 캐나다 처음 왔을때, 그렇게 관광했다.

 

International

 

벤쿠버 공항에 짐맡기는곳은 2곳이 있다. 하나는 국제선, 다른하나는 국내선 쪽에 있음.

국제선 쪽은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아 나와서 오른쪽 팀홀튼쪽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벤쿠버 공항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맵에는 아래와 같이 나와있는데, 아무리봐도 모를것같다.

 

위치 : 도착층, 보안심사 받기전. 

운영시간 : 오전 5시~새벽1시 까지

비용 : 가방 크기에 따라 $6 ~ $9.5 (세금 미포함, 24시간 가격) 

 

Domestic 

국내선 짐맡기는곳은 국내선 터미널쪽으로 가야한다. 

벤쿠버 국제선 국내선은 한건물에 있는데, 국제선에서 반대쪽 끝으로 쭉 가야 한다.

국제선이랑은 운영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잘 참고해야한다. 

 

위치 : 도착층 , 보안심사 받기전

운영시간 : 오전 5시 ~ 저녁 23시

비용 : 가방 크기에 따라 $6 ~ $9.5 (세금 미포함, 24시간 가격) 

 

짐을 맡기고 나면 영수증을 주는데, 잘 보관하고있다가 찾을때 보여주면된다.

가방 몇개를 맡겼는지, 가격 , 텍스 가 영수증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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